'부겐빌리아', 꽃말은 '정열', 'Bougainvillea, Paper flower', 꽃보다 화포(꽃을 싸고 있는 포엽, 통상 꽃으로 불림)가 아름다운 덩굴성 아씨, 가정에서는 실내분화, 식물원에서는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즐겨 심는다.
열대나 아열대식물이면서 빛을 좋아한다. 겨울에도 5°C 이상 되어야 정상적으로 자란다. 포엽 색은 6월부터 들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볕이 좋아야 한다. 가정에서 키우기 조금은 까다롭다. 온도, 통풍, 광선, 용토관리가 핵심이다.
분꽃과, 스리랑카, 태국, 미국 샌디아고에서 가로변, 공원, 가정의 생울타리에서 흔히 봤던 기억이 난다. 정열, 붉은 색의 가짜꽃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다. 열대 정글에서 생존을 위한 전략, 튀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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