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베키아', 'Coneflower', 꽃말은 '영원한 행복', 언뜻 노란 코스모스를 닮았으나 꽃이 훨씬 크고 모양도 많이 다르다. 여름 화단용 초화류로 잘 자리잡은 아씨, 군락으로 있으면 존재감이 넘친다.
이른 봄에 씨앗을 뿌려 여름부터 꽃을 피우는 일년초가 대부분, 씨앗이 떨어져 매년 나오지만 조금씩 줄어 좋은 꽃을 보려면 3~4년 주기로 씨앗을 사서 뿌려야 한다. 볕이 잘 들면서 거름기가 좀 있는 곳을 좋아한다.
국화과, 북아메리카가 고향, 다양한 품종이 나오지만 대부분 주황색 계통이다. 영원한 행복, 꽃들은 후대를 위한 본능적 염원이겠지만 사람들의 꿈이기도, 매일아침 꽃과 함께 조금씩 이뤄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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