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특한 선동가]
오늘은 괴벨스라는 인물을 전해드릴겁니다.
괴벨스가 한 말들은 밑에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거짓말도 100번을 하면 진실이 된다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간다
선전의 본질은 하나의 예술이다!
괴벨스는 나치의 간부이자 정치가입니다.
히틀러의 좌측근이 였으며 《국가대중계몽선전 장관》 이였습니다.
나치의 선전과 미화를 책임했습니다.
나치당의 뇌라고 불릴정도로 똑똑했으며 유창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라디오와 티비를 이용하여 선전을 했었습니다.
또한 그는 최초로 패전하고 있다는걸 밣혔습니다.
총력전 연설이라는 연설을 통해서 말이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 조국은 지금 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 하지 말아야합니다!!
소련의 볼셰비키에 죽을바에는!!! 모두 군인이 되어 총력전을 이행합시다!!!!
이런말을 뱉어내었고
아주 잠시이지만 나치는 마지막의 힘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부서지는 중인 집을 다시 잡을수없었고...
히틀러가 사망한 다음날 자신의 여섯자식에게는 청산가리를 먹여 죽였고 자신의 아내와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히틀러,괴벨스를 이렇게 만든것은 상황입니다 그들이 만약 다른나라에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요?
댓글에 써주십시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대한 선동가가 되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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