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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유용한 생활정보

by 모아모아모아 2019. 10. 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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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수요일 간추린아침뉴스 입니다.●


■靑 조국 후임 인선 '고심'…소규모 개각 가능성도 거론..
일부에서는 후임자 물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경우, 11월 말이나 12월 초순 께에 다른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면서 법무장관 후임도 함께 지명하는 '소규모 개각'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조국 전 장관, 15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 복직..
서울대 관계자는 이날 "조 전 장관이 14일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 신청을 해 대학본부 교무처가 결재했다"며 "부총장 전결을 거쳐 15일부로 서울대 교수직에 복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조국 바통은 누가…차기 법무장관 전해철·김오수·하태훈 물망..
'조국 정국'이 불러온 충격파가 상당했던 만큼 청와대로서는 다음 장관을 찾는 작업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다음 법무부 수장으로 누구를 택하느냐가 향후 국정운영 동력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연천 멧돼지서 또 돼지열병 바이러스…민통선 남쪽서는 처음..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 민통선 근처에서 발견된 5마리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1마리에서 ASF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레벨 4' 자율주행차 선도…미래시장 선점 승부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부가 야심찬 '승부수'를 던졌다. 오는 2024년까지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완비한 뒤 2027년에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나서겠다는 것.자료제공 :https://band.us/n/a2a1191a16E6O


■올해 쌀 생산량 378만t 전망…39년 만에 최소..
가을철 태풍 피해 등으로 올해 쌀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최근 잇따라 나오면서 쌀값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019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77만9천t으로 지난해(386만8천t)보다 2.3%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홍콩 '15세 소녀 의문사' 석연찮은 해명, 커가는 시위대 분노..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전날 이 여학생이 다니던 홍콩 정관오 지역의 직업학교 유스 칼리지에서는 1천여 명의 시민이 모여 이 소녀의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하태경 “안철수‧유승민계 15명, 11월 또는 12월께 신당 창당”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당내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향후 일정에 대해 “11월이냐 12월이냐 창당 선택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자료제공☞출처:https://bit.ly/2TD6NRA


■제3인터넷은행 인가전에 토스 출사표…키움은 기권..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5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 이후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왔으나 이번에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축구, 북한과 29년만의 '평양 원정'서 0-0 무승부..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자료제공 : https://band.us/n/a2a1191a16E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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